SNS 활동 재개 윤지오 "가짜뉴스·악플로 고통의 시간 보냈다"


[조이뉴스24 김지수 기자] 후원금 사기 의혹을 받고 있는 윤지오가 SNS를 통해 반박에 나섰다.

윤지오는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가짜뉴스로 엉망진창으로 보도하고 그에 따른 악플들로 저나 가족 지인 모두가 큰 상처와 고통의 시간들을 보낸 바 있다"고 밝혔다.

후원금 사기 의혹을 받고 있는 윤지오가 17일 자신의 SNS를 통해 해명에 나섰다. [사진=조성우기자]

윤지오는 지난해 4월 자신이 지난 2009년 3월 극단적 선택으로 세상을 떠난 배우 故 장자연의 동료였으며 관련 사건의 유일한 목격자라고 주장해 주목받았다.

하지만 비영리 단체 '지상의 빛'을 설립한 뒤 경호비 명목 등으로 후원금을 모집해 사적 이득을 취했다는 의혹들이 제기됐다.

후원금을 보냈던 493명은 반환 소송을 제기했고 윤지오는 지난해 4월 캐나다로 출국한 뒤 국내로 돌아오지 않고 있다.

조이뉴스24 김지수기자 gsoo@joynews24.com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