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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틴 측 "10월 컴백 목표로 준비 중" 4개월만 컴백(공식)


[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그룹 세븐틴이 10월 컴백한다.

세븐틴 소속사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18일 조이뉴스24와 전화통화에서 "세븐틴이 10월 컴백을 목표로 신보 준비 중"이라 공식 입장을 밝혔다.

그룹 세븐틴이 10월 컴백한다. [사진=조이뉴스24 포토DB]
그룹 세븐틴이 10월 컴백한다. [사진=조이뉴스24 포토DB]

이로써 세븐틴은 지난 6월 발표한 7집 미니앨범 '헹가래' 이후 약 4개월 만에 가요계 컴백을 알린다.

세븐틴은 전작을 통해 선주문장 100만장을 기록하며 데뷔 후 첫 밀리언셀러를 기록한 바 있다. 꾸준한 성장을 이뤄낸 세븐틴이 이번 신보를 통해서도 두번째 밀리언셀러 금자탑을 쌓을 수 있을지 기대된다.

특히 세븐틴은 한국은 물론 일본에서도 큰 인기를 끌고 있어 글로벌 화제성 역시 높아질 전망이다. 세븐틴은 최근 발표한 일본 두번째 미니앨범 '24H'를 통해 선주문 45만장, 오리콘 주간 앨범 차트 4연속 정상을 기록하며 열도 내 인기를 입증했다.

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jeewonjeo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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