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무용제와 서울연극제가 2001년부터 통합해 새롭게 시작된 스파프는 문화체육관광부의 후원으로 예술경영지원센터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공동 주최한다.
올해는 네이버TV에서 연극과 무용 2개 채널을 통해 송출할 예정이다. 작품 상영 시 해당 작품의 후원 라이브를 통한 유료 관람 형태로 진행된다. 유료 관람자를 대상으로 스파프 관련 예술상품 패키지를 증정하는 리워드도 병행한다.
2020 스파프 온라인 중계 일정과 자세한 사항은 다음달 초 공식 홈페이지 및 SNS에서 확인할 수 있다.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