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유제약, 충북 제천시에 수재의연금 기부


[아이뉴스24 이연춘 기자] 유유제약은 지난 8월초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수재민을 지원하고 수해복구를 돕기 위해 수재의연금 2천만원을 충북 제천시에 기부했다고 21일 밝혔다.

[유유제약]

이번에 기탁된 수재의연금은 충북 제천 지역 재해구호 물품 지원과 수해복구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제천 지역은 지난 8월 초 집중호우로 인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됐으며 318가구 621명의 이재민이 발생했고 도로 등 공공부문을 제외한 사유시설 피해액만 141억3천400만 원으로 집계됐다. 농경지 피해액 103억6천500만 원, 주택 등 건축물 피해액 25억8천900만 원이며 축산시설과 비닐하우스 피해액은 각각 1억7천400만 원과 1억6천900만 원이다.

유원상 유유제약 대표이사는 "제천 지역 수해복구에 작은 도움이 됐으면 한다" 며 "수해 피해지역이 신속히 복구돼 하루 빨리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유유제약 모든 임직원이 기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연춘기자 staykit@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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