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의달인' 대전 찐빵 달인·부산 치킨 닭 두루치기 달인 '은둔식달'


[아이뉴스24 정상호 기자] 21일 방송되는 '생활의달인'에서는 대전의 찐빵 달인과 치킨·닭 두루치기 달인을 소개한다. 주차 달인, 뽑기 사탕 달인도 자신들의 놀라운 내공을 자랑한다.

'생활의달인' 대전 찐빵 달인 [SBS]

◆ 은둔식달-대전 찐빵 달인

전국에 숨어있는 맛의 달인을 발굴하는 생활의 달인 프로젝트. 이날 은둔식달 제작진이 첫 번째로 찾아간 곳은 대전 대덕구의 한 전통시장. 외관은 평범한 찐빵 가게처럼 보이지만 맛은 평범하지 않아 늘 손님들이 붐비는, 19년을 찐빵만 만들어온 달인의 가게가 있다. 단골들의 입소문만으로 시장 안의 명물이 되었다는 달인의 찐빵은 한 입 베어 물면 달착지근한 단팥 맛이 맴돌아 먹을 때마다 감탄이 나오게 한다. 단연 오랜 시간 연구한 팥소에 맛의 비밀이 있다는데. 상상 이상의 재료와 정성으로 팥소를 만드는 특별한 비법을 '생활의달인'에서 공개한다.

'생활의달인' 주차 달인 [SBS]

◆ 주차 달인

기가 막힌 주차 신공을 선보이는 주차의 고수들. '생활의 달인'을 거쳐 간 수많은 주차 달인들을 능가하는 최강 달인이 나타났다. 대한민국 주차계의 실력자로 손꼽히는 나홍규 (39세 / 경력 19년) 달인은 사이드미러를 접은 채 후진하며 벽과 자동차 사이의 공간을 최소화하는 기술은 물론, 평행 주차 상태에서도 어디 하나 부딪히지 않고 빠르고 매끄럽게 빠져나오는 기술까지 선보인다. 어디서도 볼 수 없는 주차 달인의 놀라운 기술을 확인한다.

'생활의달인' 부산 치킨·닭 두루치기 달인 [SBS]

◆ 은둔식달-부산 치킨·닭 두루치기 달인

은둔식달 제작진이 두 번째로 찾아간 곳은 부산 부산진구의 한 통닭집. 이곳에는 다른 통닭집에서는 보기 어려운 특별한 메뉴가 있었으니, 바로 '닭 두루치기'이다. 자작자작한 국물에 닭고기가 어우러져 매콤한 맛이 일품인 닭 두루치기는 오직 부산에서만 먹을 수 있는 로컬 음식 중 하나이다. 오랜 세월 동안 동네 주민들로부터 사랑은 물론, 이제는 멀리 서울에서도 손님들이 찾아올 정도로 유명세를 떨치고 있다. 부산을 넘어 전국구로 소문난 달인표 닭 두루치기의 비밀을 '생활의달인'에서 만나본다.

'생활의달인' 뽑기 사탕 달인 [SBS]

◆ 뽑기 사탕 달인

추억 속 많은 이들의 아련한 향수로 남았던 뽑기 사탕을 만드는 강순복 (59세 / 경력 14년) 달인. 크기와 모양에 따라 엿을 붓는 양도 굳히는 시간도 달라 숙련된 기술을 가진 이만 만들 수 있다는 뽑기 사탕. 그런 뽑기 사탕을 달인은 다채로운 기술을 활용하여 한 손에 들기도 힘든 크기의 잉어 사탕부터, 아이들의 시선을 끄는 각종 캐릭터까지 만들어 낸다. 달콤한 맛뿐만이 아닌 눈까지 즐거워지는 뽑기 사탕을 만드는 달인. 어른들에겐 아련한 추억을, 젊은이들에겐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다채로운 뽑기 사탕의 세계를 전한다.

SBS '생활의달인'은 21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정상호기자 uma82@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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