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수현 "신체나이 20대 초반…실제 나이도 그러면 좋겠다"


[tvN 방송화면]

[아이뉴스24 정상호 기자] 배우 홍수현이 신체 나이 측정 결과 20대 초반이라는 평가를 받아 눈길을 끌었다. 홍수현은 결혼에 대해 "좋은 사람이 나타나면 안 할 이유가 없다"라고 자신의 생각을 전했다.

지난 19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온앤오프'에서 홍수현은 평소 훈련을 해주는 헬스 트레이너와 함께 자신의 신체 나이 측정에 나섰다.

신체 나이 측정을 위해 필요한 기준은 '꽈배기 자세', '기도 자세', '보트 자세'였다. 홍수현은 세 가지 어려운 자세를 어렵지 않게 해내며 종합적으로 "평균해볼 때 신체나이가 20대 초반 정도"라는 평가를 받았다.

트레이너는 "이 정도면 우리가 그동안 보람이 있다"고 했고, 홍수현은 기뻐하면서도 "실제 나이도 그러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날 홍수현은 정리정돈이 잘 된 깔끔한 집을 공개했다. 아침을 먹고 운동을 다녀온 후 직접 요리해 식사를 해결했다. 친구와 영상통화를 하면서 결혼에 대해서도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홍수현은 결혼에 대해 "조금 더 좋은 사람이 되어가고 있는 과정이다. 좋은 사람이 나타나면 알아보겠다. 좋은 사람이 나타나면 안 할 이유는 없다. 근데 제일 중요한 거는 내가 먼저 그런 좋은 사람이 돼야 하는 것 같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아무래도 여배우니까 도도하고 차갑고 그런 이미지와는 거리가 멀자. 지금 이 순간을 재미있고 즐겁게 사는 게 중요한 것 같다"라고 밝혔다.

정상호기자 uma82@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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