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1위 워크숍으로 도약하는 아시아 필름랩 뉴미디어 워크숍 오픈


[아이뉴스24 이도영 기자] 아시아필름랩이 올해 한층 더 탄탄해진 제작 커리큘럼으로 수강생을 모집한다.

지난해에는 영화제작의 전 과정을 두 편의 장편영화제작과정을 통해 세계적인 성취를 이뤄냈다면, 올해는 뉴미디어를 통해 뉴노멀 시대의 새로운 글로벌 기준을 만들겠다는 포부다.

아시아 필름랩은 영화제작워크숍 작품이 올해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뿐만 아니라 전 세계 주요 영화제서 초청과 상을 휩쓸면서 국내와 아시아를 넘어 전 세계 최고의 영화제작 워크숍으로 거듭나고 있는 중이다. 영화 '낙인'(이정섭 감독)은 제24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BIFAN) 경쟁부문에 한국 영화로 유일하게 선정되고, 세계 3대 판타스틱 영화제인 판타스포르토 국제 영화제(FantasProto-Oporto International Film Festival)의 주요 2개 부문 초청, 메인 경쟁부문 심사위원 특별상 수상의 쾌거를 이뤘다.

이정섭 감독과 양지, 장태영, 정동선, 최원영 아시아필름랩 초대멤버들이 세계 3대 판타지 영화제인 판타스포르토 국제영화제에서 심사위원 특별상을 수상 받고 있다.

상식을 뛰어넘는 새로운 세계관, 독창적 스타일로 장르 문법의 실험으로 극찬을 받은 아시아필름랩 워크숍 작품 '낙인'은 국내외 쟁쟁한 작품들을 제치고 한국 영화로는 유일하게 초청되어 수상의 영예를 안았으며, 세계적인 영화제에 연달아 초청과 수상 쾌거를 이룬 아시아필름랩의 독창성으로 해외 공동제작 러브콜이 쇄도하고 있다.

아일랜드 영화감독 Cashell horgan은 이정섭 감독과 아시아필름랩이 각본, 공동제작 하는 인종 혐오 주제를 다룬 영화 'Touched'라는 작품으로 HBO의 '체르노빌'의 주연배우 자레드 해리스와 '낙인' 주인공 양지를 주연으로 제작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독특한 소재와 상상력을 증폭시킨 이야기로 단숨에 세계적인 영화인들로부터 주목을 받게 된 이정섭 감독은 양지, 장태영, 정동선, 최원영 등 아시아필름랩 멤버들을 주축으로 '낙인'의 스핀오프 시리즈 드라마 '인공지능 그녀' 파일럿을 제작하여 전 세계 206개국 언어로 번역, 유튜브와 글로벌 OTT를 통해 현재 무료 공개하고 있다.

Cashell Horgan 감독과 아시아필름랩 1기 배우이자 프로듀서 양지 [사진제공=아시아필름랩]

아시아 필름랩은 ㈜뉴플러스오리지널 이정섭 대표가 2014년 1월부터 배우, 연출, 크리에이터 등 글로벌 인재육성을 위해, 단편영화 ‘머드’, 뉴미디어 AI HER (인공지능 그녀), 장편영화 ‘죽여 마땅한 사람들(The Vigilante)’, ‘낙인(FALLEN)' 등 15억 원 이상 투자하며 국내 최대의 제작 워크숍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세계에서 가장 권위 있는 영화 워크숍 FEST FILM LAB과 오스카 수상자 등 글로벌 최고의 전문가 마스터클래스를 아시아와 대한민국의 공식파트너 계약을 체결해 긴밀히 협력하여 아시아 필름랩은 오스카 수상자들의 마스터클래스도 진행한다. ‘스티븐 스필버그’, ‘스칼렛 요한슨’의 최근작 <블랙 위도우>와 ‘산드라 블록’의 <그래비티> 그리고 <어벤져스 : 에이지 오브 울트론>, <얼라이드>등 50여 편이 넘는 영화에 참여한, 현존하는 최고의 움직임연기 감독 ‘프란체스카 제인스’와 아시아필름랩은 2020년 2월에 대한민국 서울에서 마스터클래스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외에도 <노팅 힐>, <러브 액츄얼리>의 ‘마이클 콜터’ 촬영감독, <슬럼독 밀리어네어>, <레미제라블> 등의 오스카 수상자 ‘크리스 디큰스’ 편집감독을 비롯해, <제이슨 본>, <더 하트 로커>로 아카데미 수상자 ‘베리 애크로이드’ 촬영감독, <쉰들러 리스트> 등 오스카 수상자 ‘알란 스타스키’ 미술감독, <미션 임파서블> 등의 캐스팅 감독 ‘낸시 비숍’ 등 ‘아시아 필름랩’은 세계 영화산업에서 빼놓을 수 없는, 단연 최고의 전문가와 오스카 수상자 등 글로벌 최고의 전문가들을 기반으로, 제작 워크숍과 글로벌 마스터클래스 프로그램에도 공을 들이고 있다.

아시아 필름랩 ‘프란체스카 제인스’ 마스터클래스의 프란체스카 제인스, 데일 머서, 배우 천우희 [사진제공=아시아필름랩]

특히 이번 아시아필름랩 뉴미디어 제작 워크숍 오픈으로 제작현장 교육에 목말라있는 배우, 연출, 프로듀서, 스텝, 크리에이터 등에게 큰 기회의 장이 될 것이다. 영화 드라마뿐만 아니라 뉴미디어를 선도하는 아시아 필름랩은 배우, 감독, 프로듀서, 촬영감독, 음악감독 등 국내 뿐 아니라 전 세계를 무대로 지망생과 신인들이 세계 수준의 작품으로 데뷔와 대표 포트폴리오를 만드는 것을 목표로 아시아를 넘어 세계 최대의 제작 워크숍으로 자리매김하는 중이다.

아시아필름랩 관계자는 "앞으로도 국내와 해외 예비 영화인, 드라마와 뉴미디어 창작자를 위한 배우, 연출가, 프로듀서 과정의 제작 워크숍, 오스카 수상자들의 마스터클래스뿐만 아니라 일반인들에게도 다양한 영상문화예술 교육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다채로운 교육과정과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며 "이를 통해 완성된 작품들은 극장뿐 아니라 전 세계 OTT 배급과 국내와 해외 유수의 영화제에 지속적으로 출품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본 워크숍은 유료로 뉴미디어 제작워크숍은 매월 첫째 주 주말 또는 주중에 오리엔테이션으로 시작되며 언제나 지원하여 등록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아시아필름랩 홈페이지을 통해 확인 가능하며, 워크숍과 마스터클래스 등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싶다면 홈페이지 내에서 신청 가능하다.

이도영기자 ldy1004@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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