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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체면 살렸네~이제야 웃는 형님들


[조이뉴스24 정소희 기자] 2020 하나은행컵 축구 국가대표팀 VS 올림픽대표팀 2차전 경기가 12일 오후 경기도 고양종합운동장에서 펼쳐졌다. 후반 A대표팀 이동경이 선제골을 넣고 동료들과 기뻐하고 있다.

이번 경기는 파울루 조르즈 고메스 벤투 감독이 지휘하는 대한민국 A대표팀과 김학범 감독이 지휘하는 대한민국 U-23 대표팀 간의 친선 경기이다.

12일 오후 경기도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20 하나은행컵 축구 국가대표팀 VS 올림픽대표팀 2차전 경기에서 후반 A대표팀 이동경이 선제골을 터트리고 기뻐하고 있다.
12일 오후 경기도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20 하나은행컵 축구 국가대표팀 VS 올림픽대표팀 2차전 경기에서 후반 A대표팀 이동경이 선제골을 터트리고 기뻐하고 있다.

12일 오후 경기도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20 하나은행컵 축구 국가대표팀 VS 올림픽대표팀 2차전 경기에서 후반 A대표팀 이동경이 선제골을 터트리고 동료들과 기뻐하고 있다.
12일 오후 경기도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20 하나은행컵 축구 국가대표팀 VS 올림픽대표팀 2차전 경기에서 후반 A대표팀 이동경이 선제골을 터트리고 동료들과 기뻐하고 있다.

조이뉴스24 고양=정소희 기자 ss082@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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