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미애 "비난·비아냥 견딜 수 있다…노래할 수 없던 16년 전보다 행복"


[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트로트가수 정미애가 악플에 대한 속상한 마음을 드러냈다.

17일 정미애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비난과 비아냥도, 이유가 있든 없든, 무조건 싫다는 말도 견딜 수 있다"라며 "16년 전 아무리 앞만 보고 달려도, 내 노래를 할 수 없었던 그 시간보다 백배 천배 무지무지 행복하다"고 속내를 드러냈다.

가수 정미애. [사진=정소희기자]

정미애는 2015년 디지털 싱글앨범 '미스트롯트 정미애'로 데뷔했다. 이후 JTBC '히든싱어-이선희 편'으로 주목받았고, 2019년 TV조선 '내일은 미스트롯' 2위에 오르며 스타덤에 올랐다.

정미애는 현재 넷째 임신 중이며, 올해 말 출산 예정이다. 지난 17일 KBS 2TV '불후의 명곡'에 출연했으며, MBN '로또싱어'에서도 활약 중이다.

조이뉴스24 김양수기자 lia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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