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뮬러, 탄력 리프팅케어 '브이롤' 롯데 관악점 이어 청량리, 분당점 확장 입점

[조이뉴스24 정미희 기자] 더마코스메틱 브랜드 셀뮬러의 뷰티 디바이스 '브이롤'이 이달 초부터 롯데백화점 관악점을 시작으로 청량리점, 분당점 명품관에서도 만나볼 수 있게 됐다.

셀뮬러 관계자는 "에스테틱숍 및 피부과에서 쉽사리 보았던 브이롤 제품은 다수 소비자에게 인지도를 얻은 제품으로 기존 온라인 중심의 판매를 통해 MZ세대의 신뢰도 상승에 효과적"이라며 "금번 관악점, 청량리점, 분당점까지 섭렵하며 그 외 세대층과의 소통을 강화할 수 있는 또 하나의 창구의 역할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브이롤은 두개의 더블볼을 전극으로 설계해 피부표면에 안전한 1KHz 중주파 에너지를 인가하여 피부의 탄력과 리프팅 효과에 도움을 주는 에스테틱 전문 미용기기다. 최근 롯데백화점 판매를 시작으로 개인용 미용기기로 알려지기 시작했다.

특히 리프팅케어 솔루션 브이롤은 360도 회전으로 편리함은 물론 얼굴, 두피, 뒷목, 팔, 팔뚝, 종아리, 허벅지 등 부드러운 마사지가 가능하여 전 연령층의 이목이 집중된 바 있다.

또한 브이롤 전용 솔루션으로 알려진 시그니처 VR 솔루션은 아미노산콤플렉스 성분이 탄력 있는 피부로 가꿔주고, 주름개선부터 미백까지도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기능성 화장품이다.

한편 셀뮬러 홈페이지를 통해 신규 회원에 가입 시 5천원을 즉시 할인받을 수 있는 이벤트와 함께 주문 시마다 추가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온라인 혜택을 얻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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