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 인기 예능 '슈돌' 윌벤져스, 할로윈 맞아 SBA 서울애니메이션센터 방문


할로윈 분위기 만끽하며 탐험 즐겨

[아이뉴스24 박명진 기자] 인기 예능 프로그램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 윌리엄과 벤틀리(이하 윌벤져스 형제)가 할로윈을 맞아 서울애니메이션센터를 방문했다.

서울애니메이션센터는 만화, 애니메이션, 게임, 캐릭터 산업 발전을 위한 문화콘텐츠 전문 육성 지원기관이자 어린이와 청소년, 일반 시민들이 유·무료로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된 문화공간이다. 서울시의 문화콘텐츠 산업 활성화와 콘텐츠 저변 확대를 지원하는 중소기업 지원기관 서울산업진흥원이 운영하고 있다.

지난 25일 방영된 '슈돌' 356회에서 윌벤져스 형제는 할로윈 문위기를 만끽하며 탐험을 즐길 수 있는 서울애니메이션센터를 방문해 호박 찾기 미션 수행부터 타요, 좀비덤 캐릭터를 만나는 등 평소 좋아하는 캐릭터를 만나며 특별한 시간을 보냈다. 실제로 윌리엄과 벤틀리는 센터 곳곳을 누비며 인기 캐릭터의 실물을 보고 흥분된 표정을 감추지 못했다.

서울애니메이션센터가 나온 '슈돌'의 한 장면.

서울애니메이션센터는 약 3만여 권의 다양한 만화자료를 직접 열람할 수 있는 공간으로, '만화의 집'에 방문하면 추억을 불러일으키는 90년대 만화부터 최신 애니메이션까지 그 종류와 범위가 다양하다. 이외에도 슈퍼윙스 기지국, 엄마까투리 숲 놀이터, 소피루피 캠핑카, 꼬마버스 타요카트, 초이락 시네마, 늘 미디어 아트 숲 등 총 6개의 프로그램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슈돌' 방송에 나온 서울애니메이션센터.

장영승 SBA 대표이사는 "코로나19로 콘텐츠 업계가 어려운 상황이지만 이번 윌벤져스 형제의 방문을 문화콘텐츠 산업의 저변 확대를 위해 새롭게 도약하는 기회로 활용하겠다"며 "콘텐츠 산업이 일반 시민들의 일상에 스며들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박명진 기자 pmj@inews24.com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