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서울 2대 떡볶이 달인이 화제다.
26일 방송된 SBS '생활의 달인-운둔식달' 코너에서 쌀떡볶이 달인 가게가 소개됐다.
이 집은 서울 2대 떡볶이로 알려져 있으며 45년 내공을 자랑한다. 쌀떡 특유의 말랑한 식감과 진하고 매력 있는 붉은 양념이 특징으로, '마늘떡볶이'로 불린다.
손님들은 마늘을 넣어 만들어 매운 양념이 구미를 당긴다는 평. 어묵 없이 오로지 떡의 풍미를 즐길 수 있어 떡의 풍미를 더 잘 느낄 수 있다.
이 집의 상호는 '신세계 떡볶이'로 서울 중구 명동9길 8-1에 위치해 있다.
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bonbon@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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