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신규 확진자 88명, 창원 가족모임서 집단 감염


[조이뉴스24 정명화 기자]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가 88명으로 집계됐다.

27일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88명 발생했다. 이날 신규 확진자는 두자릿수를 기록했으나 창원 가족모임과 골프 모임 등에서 집단 감염이 발생했다.

27일 국내 코로나 19 신규 확진자가 88명으로 확인됐다. [사진=조이뉴스24]

창원시 제사모임 관련 2차 감염 3명(경남 311번, 313번, 314번)과 안양시 253번 확진자와 접촉한 통영시 거주자 1명(경남 312번) 등은 모두 마산의료원에 입원한 상태다.

창원 제사모임 관련 확진자는 창원 3명 추가 포함 10명(경남 304~309번, 2차 감염 310, 311, 313, 314번), 경기도 고양시 참석 가족 4명 등 총 14명으로 늘었다.

이날 국내발생은 72명, 해외유입은 16명으로 집계됐다.

지역발생의 경우 서울 24명, 경기 27명, 인천 2명, 강원 6명, 대전 5명, 경남 5명, 전남 2명, 충북 1명이다. 해외유입의 경우 검역소 5명, 경기 8명, 부산 1명, 충남 1명, 전남 1명이다. 사망자는 전날 보다 3명 증가한 460명으로 집계됐다.

조이뉴스24 정명화 기자 some@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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