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히트, 신저가 멈추고 4%대 상승…TXT·여자친구 활동 기대↑


[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방탄소년단 소속사 빅히트엔터테인먼트가 신저가를 찍고 반등에 성공했다.

27일 유가증권시장에서 빅히트는 전 거래일 대비 6500원(4.17%) 오른 16만2500원에 마감했다. 장중 15만2500원까지 떨어지며 또다시 신저가를 경신했으나, 외국인이 25억원, 기관이 58억원을 사들이면서 소폭 상승 마감했다.

빅히트는 지난 15일 상장 직후 '따상'으로 거래를 시작했으나 22일 하루를 제외하고 모두 하락 마감했던 터. 공모가 고평가 논란 속 차익 실현 매물이 쏟아지면서 연일 주가가 급락하던 가운데 모처럼 반등에 성공했다.

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수빈 연준 범규 태현 휴닝카이)가 26일 오후 서울 광장동 예스24라이브홀에서 열린 투모로우바이투게더 미니 3집 'minisode1:Blue Hour' 미디어쇼케이스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정소희기자 ]

이는 빅히트엔터테인먼트 소속 가수들의 잇단 활동이 예고됐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BTS 동생 그룹'인 투모로우바이투게더(TXT)는 지난 26일 세번째 미니앨범 'minisode1 : Blue Hour' 발매하고 활동에 나섰다. 이번 앨범은 선주문량이 40만장을 넘어서고, 전세계 30개 국가 및 지역의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에서 1위에 오르며 이번 활동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빅히트 산하 쏘스뮤직 소속 여자친구의 컴백도 알렸다. 여자친구는 11월 9일 새 정규앨범 '回:Walpurgis Night(회:발푸르기스의 밤)'을 발표할 예정으로, 이번 앨범에도 빅히트 소속 프로듀서들이 프로듀싱에 참여했다.

최근 한 식구가 된 플레디스의 세븐틴도 신규 앨범으로 호성적을 이어가고 있다. 세븐틴의 신보는 초동 판매량 약 93만 장을 돌파했으며, 국내 주요 음원차트에서 최상위권에 진입하며 대세 그룹임을 입증했다.

빅히트의 '대장주' 방탄소년단도 11월 컴백을 앞두고 있다. 방탄소년단의 새 앨범 'BE (Deluxe Edition)'는 11월 20일 오후 2시 전 세계에 동시 공개된다.

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mycuzmy@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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