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나폰', 아이폰12미니·프로맥스 사전예약 시 '에어팟 프로' 증정 이벤트


[아이뉴스24 박명진 기자] 스마트폰 공동구매 카페 '사나폰'이 아이폰12미니와 아이폰12 프로맥스의 사전 예약 시 '에어팟 프로'를 증정하는 이벤트를 연다.

애플의 아이폰12 시리즈 중 프로 맥스와 미니는 오는 13일부터 사전예약에 들어간다. 일주일 가량 예약 판매를 진행한 뒤 이달 20일부터 정식 출시에 돌입하는 일정으로 두 모델이 앞서 출시된 아이폰12와 아이폰12 프로의 흥행을 이어갈지 소비자들이 주목하고 있다.

올해 출시된 아이폰12 시리즈는 총 4가지 모델로 5.4인치, 6.1인치 2종, 6.7인치의 디스플레이를 갖춘 모델로 구성됐다. 이 중 아이폰12와 아이폰12 프로는 지난 달 공식 출시 후 현재 일반판매되고 있다.

'사나폰'이 아이폰12미니·프로맥스 사전예약 시 '에어팟 프로'를 증정하는 이벤트를 연다.

1차 출시국에서는 아이폰12 프로맥스와 아이폰12 미니의 예약판매를 6일부터 실시하며 한국의 경우 1주일가량 뒤 출시하는 일정이다.

특히, 소비자 사이에서는 아이폰12 시리즈 중 가장 합리적인 출고가로 구매 요인에 손꼽히는 미니 시리즈에 대기 수요가 몰리는 것으로 관측된다.

애플은 환경보호를 위해 구성품에 유선 이어폰과 충전 어댑터를 제외했지만 업계 사이에서는 아이폰11 대비 가격상승을 막기 위한 원가절감으로 보고 있다.

애플 최초의 5G 스마트폰으로 아이폰에 대한 소비자 반응이 뜨거운 가운데 '사나폰'도 아이폰12와 아이폰12 프로의 사전예약을 마치고 본격 정식판매를 11월 둘째 주 돌입할 예정이다.

해당 카페 관계자는 "얼리버드 사전 알림 예약을 이용한 소비자에게 우선적으로 물량을 배정하고, 아이폰12 미니와 프로맥스의 경우도 물량수급에는 시간이 걸리는 만큼 발 빠른 예약을 권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사나폰 에서는 원활한 물량 공급을 약속하는 한편 소비자추가금 부담 없이 에어팟 프로를 내걸었다. 이외의 에어팟 프로에 상응하는 수준의 할인으로도 소비자가 선택할 수 있게 선택의 폭을 넓혔다.

또 이번 아이폰12 미니와 프로맥스에도 얼리버드 알림 예약자 중 선착순 100명의 공식신청서를 접수한 고객에 한해 애플 정품 20W 고속충전기를 증정하는 등 다채로운 이벤트를 선보이고 있다.

박명진 기자 pmj@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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