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나폰, '갤럭시노트20·갤럭시노트9' 삼성 노트시리즈 할인판매


[아이뉴스24 박명진 기자] 아이폰12 시리즈가 출시된 가운데 삼성의 갤럭시노트20도 할인판매되고 있다.

스마트폰 공동구매 카페 '사나폰'은 삼성전자가 갤럭시노트20을 출시 2달만에 지원금을 대폭 상향한데 힘입어 판매가격을 대폭 할인하는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삼성전자는 앞서 지난달 갤럭시노트 20의 공시지원금을 4배 이상 상향했다.

'사나폰'은 또 구형 갤럭시노트9을 가격을 대폭 할인하고, 비슷한 시기에 공개된 갤럭시Z플립 4G도 저렴한 가격에 판매한다.

갤럭시노트20은 기본 모델과 울트라 모델로 구분되며 각각 이미지 센서와 120Hz주사율, S펜의 레이턴시(지연속도)차이가 있다. 갤럭시노트9은 노트시리즈 명작이라 꼽히는 노트2 대비 더욱 높은 인기로 판매량이 두번째로 높은 모델이다.

매년 하반기이면 삼성전자의 플래그십 갤럭시노트 라인업과 애플의 아이폰 시리즈가 서로 대립하면서 점유율과 판매량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프로모션이 나온 바 있다.

이번 아이폰12는 각진 디자인으로 과거 아이폰의 디자인을 승계해 소비자의 향수를 불러 일으키는 한편, 신규 아이폰 유저의 유입을 상당량 올린 것으로 관측된다.

'사나폰' 운영자 '찬웅팀장'은 유튜브를 통해 "갤럭시노트20과 갤럭시노트9 할인 프로모션 기획판매의 세부 내용은 네이버 카페 '사나폰'에서 확인할 수 있다"며 "연말이면 스마트폰 제조사들의 판매 경쟁으로 할인율이 높아져 스마트폰을 구매하기 가장 적절한 시기"라고 말했다.

사나폰이 삼성 노트시리즈를 할인판매하는 프로모션을 벌인다.

박명진 기자 pmj@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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