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부뚜막고양이 5연승 가왕…페노메코X주다인X김립X갈소원 활약(종합)


[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복면가왕' 부뚜막 고양이가 141대 복면가왕으로 결정되며 5연승 가왕자리에 올랐다. 가왕결정전에 오른 '야발라야히기야'는 아쉽게 패배했다.

22일 오후 방송된 MBC '미스터리 음악쇼 복면가왕'은 가왕 '부뚜막 고양이'의 5연승 도전 무대와 4인 복면가수들의 2, 3라운드가 펼쳐졌다.

141대 복면가왕 결정전이 펼쳐진 이날 출연진은 주주클럽 주다인, 이달의소녀 김립, 배우 갈소원 등이었다.

'복면가왕' 페노메코, 주다인, 김립, 갈소원. [MBC]

'야발라야히기야'는 래퍼 페노메코였다. 페노메코는 힙합씬 출연진 중에 최초로 가왕결정전까지 오르는 기록을 세웠다.

페노메코는 "김구라와 친해지고 싶었다"라며 "워낙 음악에 조예가 깊어서 아티스트들에게 피가 되고 살이 되는 조언을 해주셔서 좋은 조언을 받고 싶다고 생각했다. 한표 잊지 않고 멀리서 지켜보겠다"고 고마운 마음을 드러냈다.

'탱고'는 주주클럽 주다인이었다. 그는 "대형 교통사고로 인해 쉬는 와중에 희귀암에 걸려 투병하느라 오랫동안 찾아뵙지 못했다"고 근황을 전하며 "앞으로 열심히 찾아뵐 것"이라고 약속했다.

'풍선껌'으로 활약한 이달의소녀 메인 보컬 김립은 "준비한 곡을 최대한 많이 보여드리려고 연습을 많이 했다"고 했다.

애즈원 민은 김립이 부른 '원하고 원망하죠'를 듣고 눈물을 터뜨렸다. 민은 "노래 발매 당시 2~3살 정도였을텐데 어쩜 이렇게 감성을 잘 살렸는지 놀랍다"고 칭찬했다.

'순정만화'의 정체는 '7번방의 선물'에서 활약한 아역배우 갈소원이었다. 데뷔 9년차를 맞은 갈소원은 "정말 너무 떨렸다. 복면 속에서 '제발'만 50번쯤 외쳤다"라고 솔직한 속내를 드러냈다.

그는 친구들과 나눈 특별한 공약에 대해서도 전했다. "1라운드에서 5표 이상을 받으면 친구들에게 아이스크림을 쏘기고 했다"라며 "쏴야하지만 너무 기쁘다"고 해맑게 미소지었다.

'복면가왕'은 일요일 오후 6시20분 방송된다.

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lia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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