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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치마인드, 이중 기능성 피부 유산균 '스킨바이오틱스' 선봬


[아이뉴스24 박명진 기자] 라이프스타일 케어 브랜드 에이치마인드가 피부 케어 유산균 '스킨바이오틱스' 판매에 나선다. ‘스킨바이오틱스’는 기존의 프로바이오틱스에서 한 단계 더 나아가 피부와 장 건강을 동시에 지키는 이중 기능성 유산균이다.

에이치마인드의 스킨바이오틱스는 장 건강을 개선하는 프로바이오틱스는 물론, 피부 보습에 도움을 주는 성분을 함유하여 피부 관리에 좋다. 특히, 히알루론산은 자기 부피의 최대 1000배의 수분을 끌어당겨 수분을 유지시키고 표피의 수분을 붙잡아 피부 장벽 기능을 조절하는 성분으로 피부 관리의 핵심이다.

에이치마인드의 '스킨바이오틱스'.
에이치마인드의 '스킨바이오틱스'.

에이치마인드 브랜드 관계자는 "여름뿐 아니라 겨울철도 실내 공기가 건조해짐에 따라 최근 소비자들이 피부 보습 및 케어를 도와주는 피부 유산균에 관심이 높다”며 "에이치마인드 제품은 오직 유산균만 전문으로 제조하는 공장에서 만들어진 제품으로, 특허 제조공법의 차별화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제조돼 소비자들의 만족도가 높다"라고 덧붙였다.

스킨바이오틱스는 냉장보관 없이 편하게 실온 보관할 수 있으며, 유통기한까지 최소 10억 균을 보장한다. 화학첨가물 7가지가 첨가돼 있지 않아 안심하고 섭취할 수 있다는 것도 타제품 대비 장점이다.

라이프스타일 케어 브랜드 에이치마인드는 소비자를 위한 최적의 제품을 선보이는 것을 모토로 하고 있다. 일반인에게 어려운 건강기능 식품을 세심하게 연구하여 성분, 배합 등 모든 요소를 고려한 최적의 제품, 섭취 및 보관에서 간편한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에이치마인드 '스킨바이오틱스'.
에이치마인드 '스킨바이오틱스'.

박명진 기자 pmj@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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