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메디텍, 통증 적고 휴대 편리한 레이저 채혈기 출시


최종석 대표 "환자와 의료진 모두 안전하고 편리하게 채혈"

[아이뉴스24 박명진 기자] 현재 당뇨 환자에게 있어서 당뇨측정시 채혈은 늘 불편하지만 꼭 해야하는 필수적인 과정이다. 이 부분에 있어서 바늘에 대한 공포 또는 통증의 불편함으로 인해 당뇨 측정을 게을리하거나 측정을 안하는 경향이 많다.

이 같은 두려움과 거부감에 착안해 개발한 제품이 라메디텍의 레이저 채혈기다. 바늘을 사용하지 않고, 바늘 대신 레이저로 피부에 미세한 홀을 만들어 채혈하는 방식이다.

레이저 전문헬스케어기업인 라메디텍(대표 최종석)은 온라인 프리미엄 당뇨마트인 닥다몰에서 운영하는 마포구 무화당 베이커리에서 코로나 방역 규칙을 준수하며 '핸디레이 라이트' 런칭쇼를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

기존 레이저 채혈기에 비해 가격을 절반 가량 낮추고 크기나 무게도 상당히 개선한 라메디텍의 레이저 채혈기 '핸디레이 라이트'. [라메디텍]

기존 레이저 채혈기에 비해 가격을 절반 가량 낮추고 크기나 무게도 상당히 작게 개선된 게 큰 특징이다. 기존 혈당기 파우치에 들어갈 수 있는 제품으로 휴대성과 사용성을 개선했다는 게 회사측의 설명이다.

최종석 라메디텍 대표이사는 "코로나19 확진 검사 중 항체(Rapid kit) 검사 나 당뇨 검사, 혈액형 검사, 신생아 황달검사 등을 위해 말초혈액 채혈이 필요하다"며 "이때 레이저 채혈기를 사용하면 채혈에 대한 부담을 줄일 수 있고 환자와 의료진 모두 안전하고 편리하게 채혈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고 말했다.

또 "앞으로도 다양한 채혈에 있어서 바늘이 주는 여러 단점들을 개선한 환자와 의료진에게 도움이 되는 제품을 지속적으로 공급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박명진 기자 pmj@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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