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핀솔루션즈 eBrevia "관건은 시간 절약"


미쓰비시 신탁은행과 협업으로 효율성 입증

[디핀솔루션즈 eBrevia]

[아이뉴스24 박명진 기자] 디핀솔루션즈의 인공지능 솔루션 eBrevia가 효율성을 입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30일 디핀솔루션즈에 따르면, 일본 미쓰비시 UFJ 신탁은행(Mitsubishi UFJ Trust and Banking Corporation, MUTB)이 DFIN Solutions(도넬리 파이낸셜 솔루션즈, 디핀 솔루션즈)의 인공지능 계약 검토 솔루션인 eBrevia를 도입한 결과, 각종 계약서를 검토하는데 투입되는 시간과 인력을 줄이게 됐다고 밝혔다.

MUTB는 eBrevia를 이용해 다량의 문서와 주요 계약 사항을 높은 정확도로 검토하는 데 연간 약 670시간을 절약하고 있다고 전했다.

MUTB는 산하 자산관리 자회사인 일본 마스터 트러스트 신탁은행(The Master Trust Bank of Japan)에도 이 인공지능(AI) 솔루션을 소개해, 투자자인 고객이 주식을 보유 중인 특정 기업에 대한 주주 집단소송에의 참여 여부를 문의하는 업무에 활용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인공지능(AI)은 보통 몇 백 장에 달하는 집단소송 고소장을 검토해 관련 주식 보유 기간, 주식 유형, 제출 마감일 등의 정보를 추출한다.

디핀솔루션즈 관계자는 “eBrevia의 계약서 분석 기술은 DFIN의 핵심 솔루션 중 하나로, 기업의 성장과 투자의 모든 단계에서 데이터 분석을 지원한다”라고 하면서, “기업은 eBrevia를 활용하여 계약 검토 업무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보다 전문적인 업무에 전념함으로써 시너지 효과를 창출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박명진 기자 pmj@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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