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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뉴키드 우철, "카이선배는 사복도 무대 의상처럼 소화해요"


[아이뉴스24 이예지 객원 기자] 그룹 뉴키드 우철과 김경화 아나운서가 엑소 카이의 신곡‘ 음’의 뮤직비디오 리액션 비디오에 출연, 카이와의 일화를 공개했다.

뉴키드 우철과 김경화 아나운서는 최근 발표된 엑소 카이의 신곡 ‘음’의 뮤직비디오 리액션 비디오에 출연했다. 영상에서 두 사람은 <뮤직뱅크>에서 카이가 선보여 ‘전설의 직캠’으로 불리는 ‘러브샷’ 속 의상을 그대로 재현했다.

강렬한 빨간색 수트를 완벽하게 소화해 우월한 패션 감각을 자랑한 뉴키드 우철은 ‘러브샷’의 안무를 따라해 출연자는 물론 영상을 접한 팬들로부터 폭풍 칭찬을 받았다.

우철은 “음악방송 출연 당시 카이 선배님을 뵜었다. 사복을 입고 계셨는데, 무대 의상을 입으신 줄 알았다. 사복도 너무 멋있게 소화하시더라”라며 선배 가수를 향한 존경심을 드러냈다.

카이 '음' 뮤직비디오 리액션 [사진 = 이기자 심플리]
카이 '음' 뮤직비디오 리액션 [사진 = 이기자 심플리]

김경화 아나운서 역시 카이의 신곡 ‘음’에 대해 폭풍 칭찬을 쏟아냈다. 그녀는 “이번 앨범은 ‘나 카이야!’라는 걸 모두 보여주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한 결과물”이라며 “춤과 노래는 물론 몸매 관리까지 완벽한 모습에 박수를 보내고 싶다”고 칭찬했다.

한편 카이는 지난 11월 30일 첫 솔로앨범 KAI와 타이틀곡 음(Mmmh)을 발표했다. 캐나다, 프랑스, 덴마크 등 50개국 아이튠즈 톱앨범차트 1위 기록과 함께, 중국 QQ뮤직·쿠거우·쿠워뮤직 디지털앨범 1위, 뮤비차트 1위 등의 기록을 달성하고 있다.

조이뉴스24 이예지 객원 기자 simplelee@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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