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 하하 "외로워 전화했다"는 폭로에 "토끼같은 자식과 와이프 있다" 진땀 해명


[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가수 하하가 외로워한다는 폭로에 해명했다.

3일 방송된 KBS 쿨FM '윤정수, 남창희의 미스터 라디오'에는 하하와 신인 듀오 설레게의 향스, 심이 출연했다.

이날 DJ 남창희는 "레게 외길 인생 40년 하하씨가, 레게 듀오를 제작했다"면서 하하와 신인 듀오 설레게를 소개했다. 하하는 "설레게가 오늘 첫방송이다. 멤버들보다 내가 더 떨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미스터 라디오 [KBS 라디오]

향스는 하하가 예능에 대한 가르침을 줬냐는 질문에 "가르침을 줬다. 하하가 '나를 모니터하면 답이 나온다. 내가 나온 프로 다섯 개 정도 봐라'라고 했다"고 폭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밤 11시에 하하에게 전화가 온 적도 있다. 외롭다고 하더라"고 덧부텼다. 당황한 하하는 "외롭기는 내가 왜 외롭냐. 얼마나 행복한 남잔데. 토끼같은 자식과 와이프가 있다"며 변명했다.

또한 한 청취자가 "설레게한테 하하는 유재석 같은 존재냐"고 묻자, 하하는 "유재석님은 건드리지 마라. 예전에 내가 TV에서 유재석 씨한테 '형 친구 없지?' 했다가, 4천만 국민한테 욕을 먹었다. 유재석님은 안된다"고 말해 폭소를 유발했다.

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bonbon@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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