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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스케' 벤, 신혼 근황 "이젠 집에서 누군가 나를 기다려준다"


[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가수 벤이 결혼 근황을 전했다.

5일 방송된 KBS '유희열의 스케치북'에 벤이 출연했다.

벤은 이날 신곡 '혼술하고 싶은 밤'과 '눈사람'의 무대를 최초로 공개했다.

이후 벤은 유희열과 함께 신혼 생활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벤은 지난 8월 이욱 W재단 이사장과 결혼했다.

스케치북  [KBS 캡처]
스케치북 [KBS 캡처]

그는 "예식은 코로나19 때문에 연기했는데 지금 같이 지내고 있긴 하다"고 말했다.

이어 "스케줄을 마치고 집에 돌아가면 공허했는데 이젠 누군가 나를 기다려준다. 하루 동안의 이야기를 누군가와 나눌 수 있어 많은 도움이 되고 고맙다"고 했다.

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bonbon@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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