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종규 KB금융 회장 "금융플랫폼 기업으로 변모해야"


[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윤종규 KB금융그룹 회장이 디지털 혁신을 통해 금융플랫폼 기업으로 탈바꿈하겠다고 밝혔다.

윤종규 KB금융그룹 회장은 지난 8일 열린 '2021년 그룹 경영전략회의'에서 "금융회사의 가치는 유지하되, 완전한 금융플랫폼 기업으로 변모해야한다"고 강조했다.

윤종규 KB금융그룹 회장이 지난 8일 비대면으로 개최된 그룹 경영전략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KB금융그룹 ]

윤 회장은 "평생 금융파트너로서, 고객에게 가장 사랑받는 넘버원 금융플랫폼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해 모든 경영진들이 힘을 합쳐 원점에서 다시 시작한다는 결연한 자세로 끈질기게 실행해 나가자"고 당부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올해 그룹 경영전략방향 ‘R.E.N.E.W 2021’의 △핵심경쟁력 강화(Reinforce the Core) △글로벌 & 신성장동력 확장(Expansion of Global & New Biz) △금융플랫폼 혁신(No.1 Platform) △ESG 등 지속가능경영 선도(ESG Leadership) △인재양성 및 개방적·창의적 조직 구현(World class Talents & Culture) 등 5가지 주제에 대한 실행 방안을 구체화했다.

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lia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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