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하기 직전"…윤종신→규현 '신비한 레코드샵', 22일 첫 방송


[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신비한 레코드샵' 윤종신, 장윤정, 규현, 웬디가 당찬 각오를 전했다.

JTBC 신규 음악 토크쇼 '배달gayo-신비한 레코드샵' 측은 13일 레코드샵 오픈과 함께 각각 사장과 직원으로 변신해 손님 끌기에 나선 윤종신-장윤정-규현-웬디의 모습이 담긴 1차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신비한 레코드샵' 윤종신, 장윤정, 규현, 웬디가 당찬 각오를 전했다. [사진=JTBC]

'신비한 레코드샵'은 4MC와 함께 공통의 직업으로 묶인 게스트가 출연해 '인생 이야기'와 '인생 곡'을 소개하며 플레이리스트를 완성하는 음악 예능으로, 시대의 트렌드를 영민하게 포착한 기획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공개된 티저 영상은 엘리트 막내 직원으로 분한 웬디의 활기찬 환영 인사와 안내로 시작된다. 레코드샵 공동 사장이자 실세 중의 실세인 장윤정은 "사연 보내주시면 노래 배달해 드릴게요. 배달료는 없어요"라는 멘트로 '신비한 레코드샵'의 콘셉트를 알렸다.

레코드샵의 자칭 No. 3 직원 규현은 "사장의 자리를 노리고 있는 직원 1호"라고 자신을 소개하며 야심을 드러내는 가 하면, 한껏 거만(?)한 상황을 연출해 깨알 같은 캐릭터로 웃음을 자아냈다.

'신비한 레코드샵' 사장이자 이번 예능을 복귀 프로그램으로 결정한 윤종신은 의욕 충만한 모습일 거란 예상과는 달리 "저희 신비한 레코드샵 찾아와 주셔야 해요. 망하기 직전이에요. 시작하자마자"라며 한껏 낮은 자세를 취했다. 이어 "여러분들이 꼭 많이 와주셔야 저희가 살아납니다"라는 현실 사장다운 멘트로 웃픈 상황을 연출해 눈길을 끌었다.

'당신의 플레이리스트를 만들어 드립니다'라는 핵심 콘셉트이자 캐치프레이즈 아래 함께 모인 이들 네 사람은 앞으로 게스트들의 인생 곡과 이와 어우러진 인생 이야기를 유려하게 직조하여 나만의 플레이리스트로 시청자들에게 웃음과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오는 22일 첫 방송된다.

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neat24@joynews24.com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