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 'TIGER K-뉴딜 ETF 시리즈', 순자산 1조원 돌파


[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미래에셋자산운용이 지난해 10월 상장한 'TIGER K-뉴딜 ETF 시리즈'가 순자산 1조원을 돌파했다.

'TIGER K-뉴딜 ETF 시리즈'는 'TIGER KRX BBIG K-뉴딜 ETF' 'TIGER KRX 2차전지 K-뉴딜 ETF' 'TIGER KRX 바이오 K-뉴딜 ETF' 'TIGER KRX 인터넷 K-뉴딜 ETF' 'TIGER KRX 게임 K-뉴딜 ETF' 등 5종이다. 12일 종가 기준 순자산은 각각 3491억원, 4867억원, 764억원, 511억원, 373억원이다.

[사진=미래에셋자산운용]

이 중 개인 순매수 금액은 5종 ETF 합산 6천억원 수준이다. 'TIGER K-뉴딜 ETF 시리즈'는 상장 당일부터 국내 ETF 시장 개인 매수금액 기준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전일까지 일평균 거래량은 각각 125만 주, 119만 주, 37만 주, 29만 주, 24만 주다. 또한 설정 이후 수익률은 각각 27.66%, 62.86%, 28.03%, 7.51%, 9.08%를 기록 중이다.

'TIGER K-뉴딜 ETF 시리즈'는 BBIG(BATTERY, BIO, INTERNET, GAME) 기업에 집중투자하는 상품이다. BBIG 산업은 차별화된 성장 모멘텀과 글로벌 경쟁력을 바탕으로 한국판 뉴딜의 수혜가 기대되는 분야다.

TIGER K-뉴딜 ETF 시리즈는 연금계좌를 통해 투자 시 장기적인 시각에서 접근할 수도 있고, 연금수령 시 3.3%~5.5% 저율 분리과세를 적용 받는다. 2023년부터 부과되는 주식에 대한 20% 양도세로 인해 연금 상품으로의 활용 매력이 높아졌다. ETF 특성 상 0.25% 거래세도 면제돼 다방면에서 절세 효과를 누릴 수 있다.

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liang@joynews24.com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