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칭다오 332㎞서 4.6 규모 지진 발생


[조이뉴스24 정명화 기자] 중국 칭다오 동쪽 해안에서 진도 4.6 규모의 지진이 발생했다. 19일 새벽 3시21분쯤 우리나라 기준으로 서해 먼바다인 중국 칭다오 동쪽 332km 해역에서 규모 4.6의 지진이 발생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3시21분 28초에 지진이 발생, 우리나라에서도 진동을 느낄 수 있을 정도로 전해졌다.

새벽시간 자다가 진동을 느꼈다는 제보가 잇따른 가운데 피해 여부는 현재 알려진 바 없다.

중국 칭다오 동쪽 해안에서 지진이 발생했다. [사진=기상청 ]

기상청은 "이번 지진 자료는 중국지진청(CEA) 분석 결과"라며 "국외지진정보발표 기준(규모5.5 이상)에는 미달하지만, 전남과 전북 등에서 지진동을 감지했다"고 설명했다.

조이뉴스24 정명화 기자 some@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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