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소희 기자] 배우 현빈이 23일 열린 '제7회 2020 에이판 스타 어워즈(APAN STAR AWARDS)'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날 현빈은 tvN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으로 영예의 대상을 받았다. 그는 "정혁이한테는 최고의 파트너인 윤세리, 예진 씨에게 고맙다"며 "예진 씨가 잘 빚어낸 윤세리라는 캐릭터로 인해서 리정혁이 더 멋지게 숨 쉴 수 있었던 것 같다"며 실제 연인이자 작품의 상대역을 맡았던 배우 손예진에게도 감사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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