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상도 기자]문재인 대통령 내외는 12일 SNS에 올린 설 인사에서 새해 소망을 피력했다.
문 대통령 내외는 이 인사말에서 "송구영신, 말 그대로 어려웠던 지난날을 털어버리고 새해에는 마스크를 벗어도 되고 장사도 마음껏 할 수 있는 평범한 일상을 되찾길 간절히 소망한다"며 "국민 여러분, 새해에는 모두 건강하시고 복 많이 받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아이뉴스24 김상도 기자]문재인 대통령 내외는 12일 SNS에 올린 설 인사에서 새해 소망을 피력했다.
문 대통령 내외는 이 인사말에서 "송구영신, 말 그대로 어려웠던 지난날을 털어버리고 새해에는 마스크를 벗어도 되고 장사도 마음껏 할 수 있는 평범한 일상을 되찾길 간절히 소망한다"며 "국민 여러분, 새해에는 모두 건강하시고 복 많이 받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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