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K, 손연재·정용화·산다라박과 'Gri-go 챌린지' 시작


[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갤러리K가 '그리고 챌린지'(Gri-go challenge, 이하 'Gri-go 챌린지', 그림을 그리다와 AND의 의미) 기부 캠페인을 진행한다.

'Gri-go 챌린지'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지친 의료진들에게 한마음 한뜻으로 위기를 극복하고 응원하자는 메시지를 그림에 담아 진행하는 국내 최초의 릴레이 그림 그리기 공익 캠페인이다.

손연재가 'Gri-go 챌린지'에 참여했다. [사진=갤러리K]

전 국가대표 체조선수 손연재를 시작으로 정용화, 산다라박 등 총 6명의 가수와 연기자, 스포츠스타 그리고 1명의 갤러리K 전속 작가가 릴레이로 그림을 그리고 완성하는 방식이며, 작품 뒷면에는 참여 셀럽 모두의 친필 사인이 들어가 있어 더욱 더 의미가 있고 특별하다.

특히 완성된 작품은 온라인 경매를 통해 판매되며, 수익금은 월드비전과 함께 코로나로 지친 의료진을 응원하는 곳에 기부할 예정이다.

1번 주자로 참여하게 된 손연재는 "희망과 기쁨, 열정, 새로운 시작을 상징하는 태양을 그렸다. 여섯 명의 멋진 분들과 함께 그림을 그려서 경매를 하고 그 수익금을 월드 비전에 기부하는 프로젝트에 참여하게 됐다.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리고 싶어서 참여하게 됐고, 긍정적으로 바라볼 수 있게 만들어주는 태양을 그리게 돼 즐거운 시간이었다.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프로젝트인 만큼 많은 분들이 함께해주면 힘이 될 것 같다"고 전했다.

'Gri-go 챌린지'는 갤러리K 홈페이지와 'Gri-go 챌린지' 페이지를 통해 17일부터 7일간 셀럽의 영상이 하루에 한 명씩 공개될 예정이며, 2월 중순부터 오는 3월말까지는 SBS TV 공중파와 SBS 미디어넷 채널을 통해서도 만나 볼 수 있다.

갤러리K 담당자는 "국내 최초로 진행되는 그림 그리기 릴레이 캠페인 'Gri-go 챌린지' 라인업은 손연재를 시작으로 하루 한 명씩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며, 누구나 참여 할 수 있는 캠페인인 만큼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사랑을 부탁드린다"며 "앞으로도 이런 특별하고 좋은 취지의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이어나가 대중의 관심을 이끌어내고 한국미술의 발전과 미술로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어 나가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Gri-go 챌린지'의 완성작은 갤러리K본사에서 17일부터 전시되며, 누구나 무료로 관람이 가능하다.

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jeewonjeo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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