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다예 인턴 기자] 뷰티 인플루언서 허밍베리가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아로셀 '기미파워스틱' 공구를 오픈했다.
아로셀 기미파워스틱은 영국산 퓨어 비타민 C가 20% 함유된 잡티 케어 제품이다. 집중 미백관리가 가능한 제품으로 잡티가 고민인 사람들에게 효과적이다.
아로셀 기미파워스틱은 코스맥스와 아로셀의 기술력이 합쳐져 탄생한 제품으로 임상시험을 통해 과색소 침착 개선과 피부톤을 개선하는데 효과를 입증받았다.
이번 공동구매를 기념해 3개 제품을 구매할 경우에는 1개 제품과 보토기 브이 마스크를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하며, 자세한 내용은 허밍베리 인스타그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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