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엄유신 누구? 1951년생 올해 71세...'대장금' 출연→트롯 가수 변신


[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배우 엄유신이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며 화제다.

23일 방송된 TV조선 '기적의 습관'에는 엄유신이 출연했다.

트로트 가수로 변신 엄유신은 이날 그 이유에 대해 밝혔다. 그는 "가수가 됐다기보다는 기념이라고 생각한다. 50년 연기 생활 하면서 노래를 좋아해서 한 것 같다. 좋아하는 노래를 부르다 보니까 제 자신도 젊어지는 것을 느낀다"고 말했다.

엄유신은 건강 고민을 밝히며 "가장 큰 고민은 불면증이다. 몇 년 전만 해도 별명이 잠보였다. 나이가 드니까 작년부터 불면증이 심해졌다. 어떨 때는 새벽 6시까지 못 잘 때가 많다"고 말했다.

기적의 습관 엄유신 [[사진=TV조선 캡처]]

방송 이후 엄유신이 화제가 되고 있다. 1951년생인 엄유신은 올해 나이 71세다. 1971년 TBC 10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했다.

드라마 '대장금'에서는 정현왕후 윤씨를 연기했다. 이 외에도 '명성왕후' '신돈' 등 수많은 작품에 출연했다. 지난해 5월 음반을 내고 가수로 데뷔했다.

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bonbon@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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