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임병훈 텔스타홈멜 대표가 제10대 중소기업기술혁신협회(이노비즈협회) 회장으로 취임했다.
임병훈 신임 회장은 이노비즈 기업 20년을 맞아 제조 혁신을 선도하겠단 포부를 밝혔다.
이노비즈협회는 24일 서울시 강남구 논현동에서 '이노비즈협회 제 9·10대 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임 회장은 "제조업이 강한 나라는 위기가 닥쳤을 때도 좋은 탄력성을 보인다"며 "이노비즈협회가 제조업과 제조 혁신의 중심에 설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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