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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최기영 장관 “이젠 비상하자! 누리호!”


최기영 장관, 연소시험 현장 직접 찾아…10월 1차 발사 성공 의지 다져

[아이뉴스24 정종오 기자] 25일 나로우주센터에서 한국형발사체 누리호 2차 종합연소시험이 진행됐다. 지난 1월 30초 시험에 이어 이날 100초 연소에 도전했다. 성공했다. 오는 3월에는 130초 연소시험에 도전한다.

최기영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이날 직접 고흥 나로우주센터를 찾았다. 설명을 듣고, 연소시험 현장을 몸소 지켜보면서 오는 10월 1차 발사 성공 의지를 다졌다.

최기영 과기정통부 장관이 25일 고흥 나로우주센터에서 진행된 누리호 2차 연소시험을 지켜보고 있다. 오는 10월 1차 발사에서 "이젠 비상하자! 누리호!"를 소망하고 있는 듯 하다. 연소과정에서 하얀 수증기가 뿜어져 나오고 있다. [사진=과학기술정보통신부]
최기영 과기정통부 장관이 25일 고흥 나로우주센터에서 진행된 누리호 2차 연소시험을 지켜보고 있다. 오는 10월 1차 발사에서 "이젠 비상하자! 누리호!"를 소망하고 있는 듯 하다. 연소과정에서 하얀 수증기가 뿜어져 나오고 있다. [사진=과학기술정보통신부]

세종=정종오 기자 ikokid@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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