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의회, 구글·페이스북에 뉴스 사용료 부과 법안 통과


[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호주가 구글과 페이스북 등에 뉴스 사용료를 부과하기로 했다.

25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조시 프라이던버그 호주 재무장관과 폴 플레처 통신장관은 뉴스 사용료 부과 법안이 의회를 통과했다고 발표했다.

[사진=구글]
[사진=페이스북]

이들은 공동 성명에서 "이 법안은 뉴스 미디어 기업이 생산한 콘텐츠에 대해 공정한 보상을 받을 수 있도록 보장해 호주의 공익 저널리즘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정부는 구글과 페이스북이 최근 호주 뉴스 미디어 기업과 상업적 계약에 도달한 것을 환영한다"고 강조했다.

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lia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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