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호, 2021 스노보드 세계선수권 5위 차지


[조이뉴스24 류한준 기자] 이상호(하이원리조트)가 2021 스노보드 알파인 세계선수권대회에서 5위를 차지했다.

이상호는 3일(한국시간) 슬로베니아 로글라에서 열린 세계선수권대회 남자 평행회전 경기에서 출전 선수 57명 가운데 5위에 올랐다. 이상호는 지난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에서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그는 예선에서 6위를 차지해 16강에 올랐다. 16강에서 만난 라도슬라브 얀코프(불가리아)를 0.49초 차로 제치고 8강에 진출했다.

2018 평창동계올림픽 스노보드 알파인에서 은메달을 차지한 이상호는 3일 슬로베니아에서 열린 2021 스노보드 알파인 세계선수권대회에서 5위를 차지했다. [사진=조이뉴스24 포토 DB]

그러나 준준결승에서 안드레아스 프롬베거(오스트리아)에게 0.04초 차로 밀려 4강에 오르지 못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한국 남녀스키의 세계선수권 역대 최고 순위는 2017뇬 3월 프리스타일 여자 듀얼 모글에 참가한 서지원과 알파인 평행 대회전에 출전한 김상겸이 각각 기록한 4위다. 김상겸은 이번 대회에서 전날(2일) 평행 대회전에서 4위에 올랐고 3일 열린 평행 회전에서는 16위를 기록했다.

여자부에 나선 장서희는 51명 중 23위, 정해림은 25위에, 이정은은 33위에 각각 자리했다.

조이뉴스24 류한준 기자 hantae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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