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증권, 리서치센터 기업분석부 6개 팀 재편


[조이뉴스24 정명화 기자] KB증권은 리서치센터 기업분석부를 업종 분류 기준으로 운영했던 4개 팀에서 기업 성장성과 업종 연관성을 고려해 조사분석 인력을 재배치한 6개의 팀으로 재편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는 친환경, 신기술, ESG 등의 주요 투자 테마와 트렌드에 대해 탑다운(Top-down)의 통찰력과 바텀업 (Bottom-up)의 선별성을 갖춘 심층 분석 보고서를 발간하기 위해 준비됐다.

이번 팀 개편에 따라 기업분석부는 △그린에너지팀 △모빌리티팀 △핀테크/바이오팀 △테크팀 △컨슈머팀 △ESG솔루션팀으로 구성된다.

[사진=KB증권]

그린에너지팀은 정유/화학, 건설/리츠, 유틸리티, 철강/비금속 업종들을 중심으로 2차전지부터 그린뉴딜 인프라까지 녹색시대의 새로운 성장 동력을 전망하고 투자가치를 분석한다.

또한 모빌리티팀은 자동차와 인터넷을 커버하는 애널리스트들이 뭉쳐 미래 스마트 모빌리티 관련 산업 예측과 업종 분석에 주력하고, 핀테크/바이오 팀은 핀테크와 바이오 외에도 금융업종을 편성해 전통적인 금융 산업과 IT기술의 융합 트렌드를 반영한다.

테크팀은 가전/디스플레이, IT/소재"E장비, 통신장비/스마트폰 관련 산업을 컨슈머팀은 유통, 화장품을 비롯해 지주, 조선, 기계 등 전통산업을 분석하게 된다.

/정명화 기자(some@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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