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희찬, 후반 교체 출전…라이프치히 무승부


[조이뉴스24 류한준 기자] 황희찬(25, 라이프치히)이 교체로 그라운드로 나섰다.

라이프치히는 15일(한국시간) 독일 작센주 라이프치히에 있는 레드불 아레나에서 2020-2021시즌 독일 분데스리가 25라운드 프랑크푸르트와 홈 경기를 치렀다. 황희찬은 선발 출전하지 않았으나 교체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그는 후반 40분 에밀 포르스베리와 교체돼 그라운드에 나와 경기 종료까지 뛰었고 공격포인트는 올리지 못했다.

라이프치히는 프랑크푸르트와 1-1로 비겼다. 리그 6연승을 마감했으나 7경기 무패(6승 1무) 상승세를 이어갔다. 16승 6무 3패(승점54)로 리그 2위를 지켰다.

독일 분데스리가 라이프치히에서 뛰고 있는 황희찬이 4일(한국시간) 열린 포칼 8강전에서 후반 43분 추가 골을 넣고 환호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선두 바이에른 뮌헨(18승 4무 3패 승점58)과 승점 차는 4로 벌어졌다. 프랑크푸르트는 3경기 무승(2무 1패)에 그치면서 11승 11무 3패(승점44)로 리그 4위에 자리했다.

두팀은 전반을 득점 없이 마쳤다. 라이프치히는 후반 1분 에밀 포르스베리가 선제골을 넣었다. 포르스베리는 유스틴 클라위버르트가 시도한 중거리 슈팅을 프랑크푸르트 케빈 트라프가 쳐내자 리바운드된 공을 오른발 슈팅으로 연결해 골망을 흔들었다.

라이프치히는 리드를 지키지 못했다. 후반 16분 카마다 다이치가 승부를 원점으로 돌리는 동점골을 넣었다.

/류한준 기자(hantae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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