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소희 기자] 24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0-2021 V리그 여자부 플레이오프(3전 2선승제)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와 IBK기업은행 알토스의 3차전 경기가 세트 스코어 3-0(25-12, 25-14, 20-18)으로 흥국생명의 승리로 끝났다.
1차전, 3차전을 승리한 흥국생명이 챔프전에 진출한 가운데 2세트 흥국생명 김연경이 수비에 성공한 박혜진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한편, 흥국생명은 26일부터 GS칼텍스와 챔피언결정전(5전 3선승제)을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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