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투자, MZ직원 대상 리서치센터 교육 인기


[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신한금융투자는 MZ세대(밀레니얼+Z세대) 직원을 대상으로 운영 중인 리서치센터 교육 프로그램이 직원들 사이에서 호평을 얻고 있다고 31일 밝혔다.

신한금융투자는 직원 투자역량 강화를 위해 지난해 9월부터 리서치 교육 프로그램을 실시해 왔다. 이 프로그램은 리테일, 투자은행(IB), 운용, 디지털, 경영관리 등 전 사업부문에 배치된 신입사원과 사업그룹별 3년차 이하 MZ세대 직원을 대상으로 진행 중이다.

[사진=신한금융투자]

특히 애널리스트와 1:1 멘토·멘티를 매칭하고 조사분석 지원업무를 수행해 실질적인 역량강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구성한 점이 높게 평가받고 있다.

교육 참가 직원들은 교육기간 동안 리서치센터 소속으로 파견되어 애널리스트와 동일한 수준으로 교육을 받았다. 현재까지 80여 명이 4개월 간 교육과정을 수료했다.

윤창용 신한금융투자 리서치센터장은 "신한금융투자 리서치센터는 단순 조사분석 자료를 제공하는 역할에서 탈피해 신한금융투자 연구개발(R&D)센터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리서치 교육은 시장과 회사 내부 인력을 연결해 투자 역량을 강화하고 원칙을 갖춘 투자 명가로 거듭나기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

/박진영 기자(neat24@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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