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조성우 기자] 3일 오후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릴 예정이던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SSG 랜더스의 시즌 개막전이 우천으로 취소됐다.
SSG는 4일 롯데를 상대로 역사적인 홈 개막전을 치를 예정이다. 같은 시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예정이던 KIA 타이거즈와 두산 베어스의 공식 개막전도 취소됐다.
[조이뉴스24 조성우 기자] 3일 오후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릴 예정이던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SSG 랜더스의 시즌 개막전이 우천으로 취소됐다.
SSG는 4일 롯데를 상대로 역사적인 홈 개막전을 치를 예정이다. 같은 시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예정이던 KIA 타이거즈와 두산 베어스의 공식 개막전도 취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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