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요스바니, V리그 남자부 6라운드 MVP


[조이뉴스24 류한준 기자] 남자프로배구는 지난 2일 열린 우리카드-한국전력전을 끝으로 2020-21시즌 도드람 V리그 정규리그 일정을 모두 마쳤다. 한국배구연맹(KOVO)은 정규리그 마지막 6라운드 최우수선수(MVP)를 발표했다.

6라운드 남자부에서 가장 밝게 빛난 별은 소속팀이 정규리그 1위를 차지하는데 힘을 보탠 대한항공 요스바니(쿠바)가 됐다. KOVO는 요스바니가 6라운드 MVP에 선정됐다고 지난 4일 발표했다.

요스바니는 기자단 투표 31표 중 총 9표를 얻었다. 그는 팀 동료 정지석(2표)을 비롯해 우리카드 나경복(6표)과 알렉스(포르투갈, 5표) 하승우(4표) KB손해보험 케이타(말리) 5표 등을 제쳤다.

대한항공 요스바니가 2020-21시즌 도드람 V리그 남자부 6라운드 MVP에 선정됐다. [사진=발리볼코리아닷컴]

요스바니는 ​6라운드 팀이 치른 6경기에 모두 나와 서브 1위, 블로킹 2위를 기록했다. 대한항공은 1위로 정규리그를 마쳤고 챔피언결정전 직행 티켓을 손에 넣었다.

대한항공은 챔피언결정전(5전 3승제)에서 우리카드-OK금융그룹의 플레이오프(3전 2승제) 승자를 만난다. 챔피언결정전 1차전은 오는 11일 대한항공의 홈 코트인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다.

요스바니에 대한 라운드 MVP 시상은 챔피언결정전 1차전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류한준 기자(hantae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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