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 '반갑다 2021시즌' 연감 등 간행물 발간


[조이뉴스24 류한준 기자] 한국야구위원회(KBO)가 올 시즌 개막에 맞춰 정기 간행물을 발간했다. 2021년 KBO 연감, 미디어 가이드북, 레코드북, 공식 야구규칙 등이다.

연감은 지난해(2020년) KBO리그 기록 등 다양한 정보를를 담았다. 가이드북을 통해서는 선수단 연봉 및 프로필 등 주요 정보를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다.

2021 KBO 연감은 지난해 KBO리그와 관련된 기록 및 컬러 화보 등 모든 정보가 수록된 책자로 총 5부로 구성됐다. 1부는 구단 별 회고 및 리그 종합 분석으로 지난해 주요 기록들과 이슈들이 정리돼 있다. 2부에서는 각팀 주요 기록과 선수 개인을 대상으로 한 2020시즌 성적 포함 통산 기록이 수록돼 있다.

한국야구위원회(KBO)가 올 시즌 개막을 맞아 2021시즌 KBO 간행물 판매를 시작했다. [사진=한국야구위원회(KBO)]

3부와 4부에서는 2020년 정규시즌의 경기 박스스코어와 시범경기 및 포스트시즌 기록들이 상세하게 담겨있다. 5부는 지난 시즌 최고의 활약을 펼치며 주요 시상식의 주인공이 된 선수 명단과 역대 관중 현황 등 정보로 채워졌다.

KBO 가이드북은 올 시즌 KBO리그에 소속된 모든 선수에 대한 정보가 수록됐다. 정규시즌 일정을 포함해 전 구단 선수 명단 및 주요 프로필이 사진과 함께 수록됐다. KBO는 "올해 창단한 SSG 랜더스 선수단 사진과 정보도 모두 업데이트 됐다"며 "구단 별 육성선수와 군보류 선수 명단도 확인 가능하다. 퓨처스(2군)리그 일정과 상무(국군체육부대) 야구단 선수들에 대한 정보도 포함됐다. 부록으로는 구단 별 선수 이동 현황, 역대 외국인선수 현황 등 다양한 내용으로 구성됐다"고 소개했다.

2021 KBO 레코드북은 역대 KBO 리그 주요 진기록들이 수록됐다. 투수 및 타자 주요 기록과 홈런, 끝내기, 신인, 외국인선수 등 부문별 기록들이 세분화 되어 KBO리그를 빛낸 영광스러운 기록들이 포함됐다.

공식 야구규칙에는 야구 관련 기본적인 용어부터 상세한 규칙이 서술됐다. 또한 KBO 기록원위원회에서 발간한 풀어쓴 야구규칙 1, 2권도 판매된다. 2021 KBO 정기 간행물은 오늘부터 위팬에서 판매를 시작한다.

/류한준 기자(hantae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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