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강력 틴프레시"…스테이씨, '4세대 대표 걸그룹' 굳히기


[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걸그룹 스테이씨(STAYC)가 키치한 매력으로 돌아왔다. 자신들의 색깔을 살린 '틴 프레시'로 '4세대 대표 걸그룹' 굳히기에 돌입한다.

스테이씨(수민, 시은, 아이사, 세은, 윤, 재이)는 8일 오후 새로운 싱글 'STAYDOM(스테이덤)'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열고 컴백을 알렸다. 지난해 11월 발매한 데뷔 싱글 'Star To A Young Culture(스타 투 어 영 컬처)' 이후 약 5개월 만의 컴백이다.

스테이씨가 8일 오후 새로운 싱글 'STAYDOM(스테이덤)'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사진=하이업엔터테인먼트 ]

스테이씨는 "처음보단 덜 떨리지만 긴장이 된다"라며 "새로운 매력과 변신으로 돌아와서 어떠한 반응을 보여줄지 궁금하다"고 떨리는 마음을 전했다. 또한 "첫 컴백이라 기대에 부응하고 싶어 더 열심히 준비했다"라고 말했다.

지난해 11월 데뷔한 스테이씨는 K-POP 대표 프로듀서 블랙아이드필승(최규성, 라도)의 첫 자체 제작 걸그룹으로 주목 받았다. 눈에 띄는 비주얼과 풋풋하고 건강한 매력으로 인기를 끌었으며, 데뷔 앨범이 2만장 이상의 판매고를 올리며 2020년 신인 여성 아티스트 중 가장 높은 수치를 보였다.

스테이씨는 "아직 인기를 실감한다기 보다 수치로 된 성적을 알게 됐을 때 감사하다는 마음을 받는 것 같다. 그런 감사함이 동기가 돼 늘 좋은 음악으로 보답해야겠다고 생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매번 '말도 안돼'라는 말을 연속으로 한다. 우린 아직 부족한데 관심을 주신다는 생각이 든다. 그래서 이번 컴백에 부담감을 갖기도 했다"고 말했다.

스테이씨는 빌보드 차트에 진입하며 글로벌 시장에서도 두각을 드러냈다. 이들은 "기존의 음악을 따라가지 않고 스테이씨만의 음악을 하는 것이 강점"이라고 자신했다.

스테이씨가 8일 오후 새로운 싱글 'STAYDOM(스테이덤)'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사진=하이업엔터테인먼트 ]

신보 'STAYDOM'을 통해 자유로움 안에서 스테이씨만의 하이틴과 키치함을 바탕으로 더 강력해진 '틴프레시'를 선보일 예정이다. 스테이씨는 "장난스럽고 엉뚱함 속에서 자신감을 보여주려고 한다"라고 설명했다.

타이틀곡 'ASAP(에이셉)'은 히트메이커 블랙아이드필승, 전군의 조합으로 탄생한 곡으로, 따뜻한 봄 날씨에 특히 더 잘 어울리는 자신들만의 틴프레시한 매력이 돋보이는 곡이다. 가슴 속에 완벽하게 그려 놓은 이상형이 ASAP(As Soon As Possible)하게 나타나줬으면 하는 마음을 톡톡 튀고 재치 있게 풀어냈다.

스테이씨는 "어떤 그룹인지 카리스마 있고 에너지를 보여줬다면, 이번에는 우리 매력을 통해서 자유로움을 가졌으면 좋겠다. 무대 위에서 즐기고 자유로워야겠다는 생각을 해서, 엉뚱하고 장난기 있고 키치한 모습을 보여주려 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1집보다 발전된 모습을 보여줘야 한다는 부담감이 있었다. 이번에는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려고 많이 고민했다"라고 이번 앨범에 기울인 노력을 강조했다.

스테이씨는 이번 앨범을 통해 한층 더 도약하겠다는 바람을 전했다.

스테이씨는 "'힐링돌'이라는 수식어를 갖고 싶다. 대중들에게 힐링을 선사하고 싶다"라고 말했다. 이루고 싶은 성과를 묻자 "신인상을 받고 싶고, 음악방송 1위도 하고 싶다"라고 욕심을 드러냈다.

스테이씨는 이날 오후 6시 각 음원사이트에 새로운 싱글 'STAYDOM(스테이덤)'을 발매하고 본격 활동에 돌입한다.

/이미영 기자(mycuzmy@joynews24.com)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