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 VIVIEN 컬래버 구단 로고 마스크 출시


[조이뉴스24 류한준 기자] 한국야구위원회(KBO)가 올 시즌 개막을 맞아 새로운 구단 로고 마스크를 선보인다. KBO는 비비안과 함께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개막에 맞춰 올 시즌 구단 로고를 새롭게 적용한 'KBO X VIVIEN 컬래버 마스크'를 출시했다.

SK 와이번스를 인수해 올해 창단한 SSG 랜더스 로고를 적용한 마스크까지 이번에 선보인다. KBO와 비비안은 지난해 6월부터 KBO 로고 마스크를 출시했다.

이어 야구 국가대표팀 로고 마스크도 팬들을 찾아갔다. 2021 KBO X VIVIEN 컬래버 구단 로고 마스크는 KBO 리그 6개 구단(NC 다이노스, KT 위즈, KIA 타이거즈, 삼성 라이온즈, SSG 랜더스, 한화 이글스) 로고와 해당 구단 시그니처 색상을 활용해 제작됐다. 이번 마스크는 각 구단 별 3가지 디자인으로 다양하게 구성됐다.

2021 KBO X VIVIEN 컬래버 구단 로고 마스크 이미지. [사진=한국야구위원회(KBO)]

사이즈도 기존 3가지(S, M, L)에서 XL 사이즈를 추가로 제작해 소비자들 선택 폭을 넓혔다. 또한 마스크 원단을 기존 아스킨 소재에서 천연 항균 효과가 있는 구리사 원단으로 업그레이드 했다.

KBO는 "구리사 원단은 세균 박멸과 악취성 화학물질인 암모니아의 발생을 억제해 제습과 탈취 기능을 갖춘 기능성 원단"이라고 설명했다. 이번에 출시되는 마스크는 형태도 3D 입체 설계로 디자인되어 착용감이 편안하며 세탁 후에도 재사용이 가능해 경제적이다.

이번에 출시한 마스크는 KBO 공식 앱 및 KBO 공식 온라인 쇼핑몰인 KBO마켓과 비비안 공식 온라인 샵에서 판매한다. KBO는 "비비안 오프라인 매장으로도 판매를 확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류한준 기자(hantae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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