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마을, 오는 25일까지 최대 50% 할인 '빅 세일'

[조이뉴스24 정명화 기자] 친환경 유기농 브랜드 초록마을이 '빅 세일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오는 25일까지 2주간 전국 매장과 온라인쇼핑몰, 모바일 앱에서 진행되며, 초록마을 580여 품목을 최대 50% 할인한다.

초특가 할인 혜택 상품으로는 '정직선별참외', '착한농부천혜향', '제주청견오렌지', '정직선별실속사과' 등이 준비됐다.

'1+1구성' 으로는 '엉겅퀴꽃발효효소액', '강한멀티비타민&미네랄', '짜먹는멀티비타민',초록'클로렐라' 등이 있다.

'무농약콩나물', '무농약맛타리버섯', '무농약깻잎', '유기농쌈케일' 등의 채소는 1,000원의 균일가로 구매 가능하다.

초록마을은 빅 세일 프로모션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푸짐한 경품 추첨 이벤트를 기간별로 진행한다. 3만원 이상 구매 시 경품 이벤트에 응모할 수 있으며 추첨을 통해 1등에게는 오덴세 식기 세트, 다이슨 에어랩 스타일러 컴플리트, 브레빌 커피머신, OLED TV 55인치, 스타일러 오브제컬렉션 등을 기간별로 증정한다. 또한 추첨을 통해 매 기간별 2등, 3등에게 각 초록마을 10만원 상품권, 5만원 상품권을 제공한다. 그 밖에 7만원 이상 구매 시 천연펄프 키친타올, 10만원 이상 구매 시 친환경 설거지 워싱바를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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