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소희 기자] 3일 일본 도쿄체육관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여자탁구 단체 8강 한국과 독일의 경기에서 한국 전지희와 신유빈이 복식 경기에 임하고 있다.3일 일본 도쿄체육관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여자탁구 단체 8강 한국과 독일의 경기에서 한국 전지희와 신유빈이 복식 경기에 임하고 있다. /도쿄=정소희 기자(ss082@joynews24.com) 정소희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신유빈, '팔을 뻗어서' 신유빈, '파워풀한 스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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