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운드플래닛, '에곤' 첫선…120명 개발진 참여


전투 콘텐츠가 핵심인 MMORPG "호평받는 게임 될 것"

[아이뉴스24 문영수 기자] 라운드플래닛(대표 정상훈)은 자체 개발 중인 신작 '프로젝트T'의 정식 명칭을 '에곤: 인페르나 벨룸(EGON: INFERNA BELLUM, 이하 에곤)'으로 확정했다고 16일 발표했다.

에곤은 라운드플래닛이 선보이는 두 번째 대규모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이다. 엔씨소프트 출신인 김영성 PD가 총괄하고 120여명이 투입된 대형 프로젝트이기도 하다.

'에곤: 인페르나 벨룸'의 BI가 공개됐다. [사진=라운드플래닛]

게임명인 에곤은 지옥 같은 전쟁 속에서 얻어낸 승리를 통해 자신만의 자아를 되찾아 가는 게임 내 시나리오를 바탕으로 '자아(EGO)'와 '나아가다(GO ON)'의 합성어로 탄생했다. 부제인 '인페르나 벨룸(INFERNA BELLUM)'은 지옥과 전쟁을 뜻하는 라틴어로 게임 내 전투 콘텐츠가 핵심임을 나타낸다.

게임명과 함께 공개된 BI는 세계를 멸망으로 끌어내리고자 하는 악마의 모습을 중앙에 붉은 눈동자로 형상화했다.

김영성 라운드플래닛 PD는 "게임명을 시나리오에 기반해 최대한 우리 게임을 표현할 수 있는 단어의 조합으로 만들었을 뿐 아니라 BI 역시 폰트와 색상, 장식 등 비주얼적인 모든 부분에 있어서 스토리에 대한 모든 것이 담길 수 있도록 심혈을 기울였다"며 "우리나라 이용자들에게 호평 받는 MMORPG가 될 수 있도록 개발에 총력을 다하고 있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문영수 기자(mj@inews24.com)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