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안동시, 시내버스 노선체계 전면개편 보고


[아이뉴스24 채봉완 기자] 경상북도 안동시는 시청 본관 청백실에서 시내버스 노선체계 전면개편 용역에 대한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시는 이용자 중심의 대중교통 체계 구축을 위해 두달여간 읍면동별 주민설명회를 거쳐 주민건의사항 을 수렴하고 최종안을 마련했다.

안동시청 전경. [사진=안동시]

이번 노선개편으로 39개 노선에서 5개 노선이 증가된 44개 노선으로 확대·개편돼 운영된다.

또 기존 노선 가운데 20개 노선은 경로를 수정하여 운행되고, 9개 노선은 그대로 유지하되, 관광특화노선, 학생 등하교 편의제공을 위한 학생 노선, 읍·면 지역 지선노선 등 15개 노선이 신설된다.

이밖에 기존 노선번호에 권역별 번호를 부여하는 단순한 방식에서 벗어나, 운행체계를 급행, 일반간선, 순환간선, 지선 4가지로 구분해 번호를 새로 부여했다.

노선개편이 시행되면 지역간 연계강화로 주요 관광지 및 안동역(터미널)의 접근성이 향상되고 외곽~도심 간 빠른 이동과 노선번호의 체계화로 편의성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노선개편 실행을 위한 세부추진 방안마련과 TF팀 구성을 통해 이르면 오는 11월말에 노선개편을 시행할 예정이다.

/영남=채봉완 기자(chbw2712@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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