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욱래 태웅관리 대표, 영주시민대상 수상


[아이뉴스24 채봉완 기자] 경상북도 영주시는 '제25회 영주시민대상' 수상자를 최종 선정했다고 16일 밝혔다.

수상자는 봉사·효행 부문에 조욱래(풍기읍)씨, 문화·체육 부문에 배용호(휴천3동)씨로 선정했다. 지역경제 활성화 부문에는 신청자가 없었다.

영주시청 전경. [사진=영주시]

조욱래씨는 ㈜태웅관리 대표이사로 관내 여러기관에 환산금액 1억원 정도의 소독‧방역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고, 관내 학교 장학금 1억원을 기부했다.

배용호씨는 1990년 영주문화연구회를 결성해 다양한 문화행사를 추진해왔고, 2009년부터 소백산자락길 추진위원장을 역임했다.

'영주시민대상'은 읍면동 심사위원회를 거쳐 읍면동장이 추천한 후보자 2개 부문 총 5명을 대상으로 지난 14일 개최된 심사위원회를 거쳐 최종 수상자를 선정했다.

'영주시민대상'은 지난 1996년 제1회를 시작으로 지금까지 78명의 수상자를 배출했으며, 올해 시민대상 시상식은 10월 중 열릴 계획이다.

/영남=채봉완 기자(chbw2712@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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